음악계뉴스
공연
인터뷰
음악교육
콩쿨/입시
종합
자료실
교수법/연재
탁계석-투데이뉴스
 
종합 > 종합
 
작성일 : 17-06-30 11:19
<이슈> 삼익악기 김종섭 회장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35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문화대사에 위촉

세계 최대 피아노 제조사 벡스타인, 스타인웨이 인수 경험 및 SEILER 인수 등 세계 음악비지니스에 큰 영향 반영

)삼익악기 김종섭 회장(삼익문화재단 이사장 겸직)이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인 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이하 빈 필하모닉)의 문화대사로 위촉되었다.

1842년에 창단된 빈 필하모닉은 베를린 필, 뉴욕 필하모닉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명실상부한 세계 3대 오케스트라 중 하나이다. 다른 오케스트라와는 달리 빈 필하모닉은 총감독이나 상임지휘자가 없이 수석 지휘자나 객원 지휘자가 오케스트라를 이끈다. 칼 뵘을 비롯하여 세계적으로 유명한 지휘자 대부분이 수 석 혹은 객원지휘자로 활동했다.

특히 이들은 매년 라디오와 TV를 통해 전 세계에 방송되는 빈 필하모닉 신년음악회로 유명하며, 한국에서는 1973년 아시아투어 일정으로 처음으로 초연되었다.

()삼익악기 김종섭 회장은 Cultural Ambassador(문화대사)로 위촉되어, 빈 필하모닉의 전반적인 이사회 및 연간 프로젝트 에 대한 의사결정 등에 동참하게 된다. 정기 적으로는 연 2회 빈 필하모닉 협의회 및 잘츠부르크 페스티벌과 썸머캠프에 참여하게 된다.

금번 빈 필하모닉 명예홍보대사 위촉은 종전 반기문 UN사무총장 및 Heinz Fischer 오스트리아 대통령도 역임했던 자리로서, 총장의 전폭적인 추천으로 이루어 졌다. 또한 그간 ()삼익악기 김종섭 회장의 세계 굴지의 피아노 회사(스타인웨이, 벡스타인, 자일러 등) 등과의 직·간접적 비즈니스 역량을 높이 평가하여 위촉된 사례로 평가된다.

2015년부터 문체부 산하 삼익문화재단을 설립하여 국내외 다양한 교육, 장학, 문화지 원 활동을 펼쳐온 김종섭 회장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되는 이유이다.

(전진슬 기자/musicnews@music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