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뉴스
공연
인터뷰
음악교육
콩쿨/입시
종합
자료실
교수법/연재
탁계석-투데이뉴스
 
종합 > 종합
 
작성일 : 17-05-01 14:08
<학교 소식>창신대학교 음악학과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283  

제 19회 창신대학교
 전국음악콩쿨

접수: 6월 5일부터 14일까지/ 일시: 6월 17일

혁신적이고 현대 화된 시스템 도입으 로 학생들에게 아 낌없는 지원을 쏟 고 있는 창신대학 교 음악학과가 오 는 6월 17일(토) 창 신대 Ch ap el & Concert hall에서 제 19회 창신대학 교 전국음악콩쿨을 개최한다.

본 콩쿨은 피아노, 관현악, 성악 부문으로 열 리며, 피아노와 성악 부문 참가대상은 유·초 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관현악 부문은 전체로 구분되어진다.

또한 올해부터 새로 변화되는 점이 있는데, 오는 여름에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학에서 개 최되는 2017 미국 오디시아드 국제콩쿠르와 연계해 피아노부문 대상 및 특상 수상자에게 아시아 지역예선 세미파이널 진출권을 부여하 게 되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창신대 음악학과

“창신대학교 음악학과는 많은 부분의 변화 를 통해 새로운 대학 음악교육의 장을 열고 있 습니다. 그 첫 번째 변화로 전국 일반대학 최 초로 주 2회 실기레슨을 본격적으로 시작하였 습니다. 여러 가지 교육행정의 문제들로 예술 의 교육가치가 버림받는 이 시대에 오히려 음 악학과의 정원수 증가와 본부의 예산투자로 학생들은 3일의 간격으로 레슨을 받게 되었습 니다. 또한 2억 원 가량을 들여 녹음실과 스튜 디오를 리모델링해 학생들의 음원발표 프로 젝트를 시작하였으며, 올해 8월에는 피아노전 공생들이 약 11박 12일간 독일 뒤셀도르프와 프랑스 파리에서 현지의 국립대학 교수님들 을 모시고 <창신대학교 유럽음악캠프>를 가지 게 됩니다. 또한 매학기 주기적인 외국 교수들 의 마스터클래스가 학교본부의 주관으로 이어 지며, 올해부터 연습실의 피아노를 그랜드피 아노로 교체하는 대대적인 투자가 이루어집니 다. 더불어 본교에서는 유학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문유학관리팀을 두어 졸업 후에 도 관리가 되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어, 이는 본교 학생들이 누릴 수 있는 큰 이점이라고 생 각됩니다.”

■ 창신대 전국음악콩쿨

“19회 째를 맞이하는 창신대 전국음악콩쿨 은 학생들이 좀 더 큰 무대에서 입시대비 등의 실전경험에 유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 다. 1,200석 규모의 대강당 및 Full Size의 벡 슈타인 그랜드피아노를 보유하고 있으며, 특 히 피아노 중·고등부문에서는 기존 입시곡을 예선, 본선 없이 한 무대에서 두 곡 모두를 연 주할 수 있도록 구성해 참가 학생들에게 폭넓 은 무대의 기회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부문별 대상자 전원에게 상금이 주어지며 전 체대상자에게는 1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됩니 다. 올해부터는 미국 오디시아드 재단과 협력 하여 미국 콜로라도 주에서 열리게 될 2017 미 국 오디시아드 국제콩쿠르의 세미파이널 라운 드 진출권이 저희 창신대학교 음악콩쿨 대상 및 특상 수상자에게 주어집니다. 이는 작년부 터 오디시아드 재단과 협력 교류하여 맺어진 창신대학교의 소중한 결실이기도 합니다.”

 

커리큘럼으로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실용음악전공

 2017 재능나눔 아티스트 연주회 8월 31일
 
오후 7시 SAMICK M-POT HALL

■ 실용음악전공에 큰 변화 가 생겼다고 들었다.

“매년 학생들이 실제적으로 필요한 악기의 추가 구입, 합 주일 시설 보수 등이 이루어 지고 있으며 2017년도에는 녹음실 증축, 미디 실습실, 전문 장비 확보 등 점차 실용 음악분야 최고 수준으로 시 설을 확보하고 있습니다. 또 한 보스턴, 뉴욕, 뉴질랜드에서 선진화 된 교육 과정을 마치고 현재 보컬, 실용 작곡, 기타, 색소폰, 랩 등 다양 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교수님들이 새롭게 출 강하시면서 경남, 부산 지역 최고의 강사진을 꾸릴 수 있게 되어 자부심을 느낍니다. 더불어 미디작곡, 힙합 프로듀싱 분야의 개척으로 정규 과정에 미디 수업이 새 롭게 개설되었으며 레코딩 워크샵 수업을 통해 전문적 인 녹음 수업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중간, 기말 등 실기 고사는 관객 앞에 공연 형식으로 이루어짐으로써 더욱 다양한 무대 경험을 얻을 수 있게 바뀌었습니다.”

■ 특히 레코딩실이 재정비 되며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경남 지역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녹음실은 2017년 장비 보강 및 시설 증축으로 실제 음악 시장에서 이뤄 지고 있는 현장 그대로를 재현함으로서 학생들의 노래 와 연주가 멜론, 네이버 등 음악 포털 사이트에 음원 발 표로 가능하며 실제 이뤄지는 교과목을 통해 가요, 재 즈 시장에 데뷔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열렸습니다.”

■ 학생들에게 다양한 공연 기회가 부여된다고 하는데?

“2016년 한 해를 돌아보았을 때 신입생 연주회(1,300 석), 가스펠 콘서트(1,300석), 논현동 삼익 엠파트홀 초 청 공연(150석), 실용음악정기공연(600석) 등 다양한 규모의 공연을 전문 공연장에서 하였습니다. 이 외에 앙 상블 발표 공연, 실기고사 공연, 버스킹 무대 등 학생들 의 적극적 참여가 이루어지는 공연을 통해 전문 음악인 으로 필요한 무대 경험을 쌓고 있습니다. 2017년 역시 창원 지역에서의 공연이 다양하게 펼쳐질 예정이며 삼 익문화재단의 초청으로 서울 엠파트홀에서 공연도 준 비하고 있습니다.”

■ 실용음악전공생들에게 남기실 말씀

“음악을 선택했다는 건 공무원. 회사 등 일반 직장 생 활과는 좀 다른 길을 가겠다는 것을 알고 출발한 것입 니다. 다른 건 하기 싫어 그냥 음악을 한다면 빨리 다시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정말 좋아서 꿈을 좇는 길에 들 어섰다면 포기하지 말고 그 길을 가길 바랍니다. 그 길 을 가면서 결과물에 더 열심히 할 수 있겠다는 아쉬움 은 남을지언정 선택을 후회하진 마세요. 그 열정이 더욱 다양한 음악의 길로 이끌어 줄 것입니다. 저는 그 길을 먼저 간 사람으로서의 경험과 노하우를 전하며 동역자 로서 지름길을 안내하고 또 함께 걷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