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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4 14:31
<이슈>NEWS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40  

플라시도 도밍고 주최 오페랄리아 국제 콩쿠르

내년 1월 예선, 7월 결선 무대 계획

세계 3대 테너 중 하나로 꼽혀온 플라시도 도밍고가 주최하는 오페랄리아 국제 콩쿠르가 내년 한국에서 열린다.

공연기획사 라스예술기획과 한국오페라70주년기념사업회에 따르면 도밍고와 콩쿠르 측은 내년 콩쿠르 개최지를 한국으로 확정하고 예산과 일정 등 세부 내용을 조율하고 있으며, 최종 계약만이 남은 상황이라고 전했다.

예선은 내년 1월에 치러지며, 내년 7월로 계획된 결선 무대에서는 도밍고가 직접 지휘를 맡을 예정이다. 입상자들을 위한 도밍고의 축하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오페랄리아 국제 콩쿠르1993년 도밍고가 실력 있는 젊은 성악가를 발굴하기 위해 창설한 대회로, 매년 세계 다른 도시에서 개최지를 바꾸어 열리고 있다.

 



영창뮤직

찾아가는 관악기 수리 강좌 서비스 실시

영창뮤직이 찾아가는 관악기 수리 교육 서비스 포 유어 롱 라스팅 사운드(For your Long-lasting Sound)’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포 유어 롱 라스팅 사운드는 영창뮤직의 관악기 정규 서비스팀이 직접 전국을 돌며 수리 및 관리에 대한 강좌를 진행하는 것으로 참가비는 전액 무료이며 수강을 원하면 사전 신청을 통해 누구나 참여 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은 플루트와 색소폰, 클라리넷 등 관악기의 전반적인 구조와 이해, 분해와 조립, 부품의 교체와 조정 등 수리와 관리에 관한 세부적인 내용으로 이루어지며, 악기 판매자와 연주자 등 소수 인원 대상 5시간에서 7시간까지 심도 있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세종문화회관

연동 판매 시스템 구축

세종문화회관(사장 이승엽)717일부터 세종문화회관 공연의 입장권을 복수의 판매처에서 동일한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는 세종문화티켓 연동판매 시스템>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717일 오후 2시부터 세종문화회관 8~9월 공연 8개를 대상으로 연동판매에 돌입하는데 우선 인터파크, 예스24, 클립서비스 등 4개 주요 티켓 판매처를 중심으로 시작해 연내 7개 판매처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본 시스템은 세종문화회관 중심으로 다수의 입장권 판매대행사가 좌석 예매 및 판매정보를 실시간으로 연동하여 고객이 세종문화회관의 모든 공연, 전시, 행사 등의 입장권을 어느 사이트에서든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는 시스템이며, 국내 공연장으로서 최대 규모일 뿐 아니라 유일무이하다.


서울문화재단

아티팟사업 신설, 공모 시민활동가 100개팀 815일까지 모집

서울문화재단은 시민이 주인공인 생활예술 문화를 장려하기 위해 아티팟’(ARTipot) 사업을 신설하고, ‘내가 즐기는 생활 속 예

을 실천할 시민 활동가 100개 팀을 모집한다.

아티팟’(ARTipot)은 예술(art), 장소(spot), 차주전자(teapot)를 결합한 일반적인 예술 장르에 한정하지 않고 자신만의 아이디어로 자유롭게 즐기는 시민의 다양한 취향 예술을 일컫는다.

최종 선정된 개인 및 팀에게는 자신이 직접 기획한 취향예술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다함께 즐기는 생활문화축제 프로그램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전을 준다.

자세한 내용은 서울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전북 정읍 연지아트홀

721일 개관 예정

전북 정읍에 문화예술공연의 중심 역할을 할 연지아트홀이 오는 721일 개관한다.

이 곳에서는 클래식, 연극, 합창,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가능하며 쇠락한 옛 도심을 활성화하는 데에 주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는 개관을 축하하는 공연을 29일까지 오케스트라, 성악, 피아노 독주회, 클래식 앙상블 콘서트, 창작 연극, 합창, 뮤지컬 등이 6차례에 걸쳐 진행한다.

정읍시 관계자는 시립 국악단과 농악단, 합창단의 공연과 다양한 외부 초청 공연을 통해시민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면서 지역 문화예술의 거점 역할을 하도록 하겠다.”고 전해 기대감을 모았다.


영 피아니스트 선 율

미국 2017 e-피아노 청소년 국제콩쿠르 2위 및 슈베르트 특별상

영 피아니스트 선 율이 지난 5일부터 11일까지 미국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서 열린 2017 e-피아노 청소년 국제콩쿠르에 2위와 함께 슈베르트 특별상을 수상했다.

본 콩쿠르는 예술감독인 알렌산더 브래빈스키와 피아노 회사 야마하의 협업으로 2002년 시작된 국제 e-피아노 콩쿠르의 청소년 대회로, 2년에 한 번씩 열리며 주요 수상자로는 20113위 김수연, 20131위 에릭 루(2015 미국 쇼팽피아노콩쿠르 우승자)가 있다.

한편, 선 율은 만 5세에 처음 피아노를 시작해 난파음악콩쿠르 1위를 비롯해 한국쇼팽콩쿠르 1, 이화·경향콩쿠르 1, 아시아태평양 국제쇼팽콩쿠르 1위 및 폴로네이즈상 등을 수상한 음악영재로 2013년부터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 재원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