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교육신문

일 시 : 2018년 5월 8일(화) 오후8시

장 소 : 예술의전당 콘서트홀

주최, 주관 : 유엔젤보이스

기 획 : 음악교육신문

금 액 : R석 12만원, S석 8만원, A석 5만원, B석 3만원

문 의 : 음악교육신문 02-549-1131 www.musiced.co.kr

단체소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바람에서 시작된 클래식 보컬그룹 유엔젤보이스

유엔젤보이스는 2010년 에든버러 프린지 콘서트를 통해 영국 음악전문일간지 The Herald에서 별 4개 등급을 받았다. 2015년 8월 민주평화통일 자문회의 아프리카 중동협의회 출범식을 축하하는 단독 콘서트 및 캄보디아 왕실초청으로 한-캄 친선강화 클래식 콘서트를 열었고, L.A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대한민국 광복 70주년 기념음악회 ‘한국의 얼’ 이란 테마로 [LAKMA Choral&Orchestra], [영 엔젤러스 코랄]과 함께 코리아 판타지를 공연 중 한국의 남성 부채춤을 선보이며 관객들에게 환상적인 공연을 선사했다. 또한, 유엔젤보이스는 한국을 대표하여 싱가포르에서 2015년 국경일 리셉션 공연으 하며 싱가포르 국가와 애국가를 불러 관객들로부터 찬사를 받았다,. 2016년에는 KBS 더 콘서트 방송출연과 말레이시아 공연을 하였으며, 7월에는 미국 투어를 하며, L.A 월트디즈니 콘서트홀에서 다시 한번 공연을 하여 미국진출로의 첫 걸음을 내디뎠다. 2017년에는 KAWA초청 한미연합 135주년 기념콘서트와 일본 삿뽀로 공연, 그리고 오스트리아 비엔나 콘서트하우스 슈베르트 공연 등을 통해 미국, 유럽, 일본 등에서 수많은 청중들에게 눈물과 감동을 선사하였으며 뜨거운 박수갈채를 받았다.

막 시작이건만, 나는 그대들의 열정에 정신을 잃어버렸다오 – 도시락편지의 소설가 조양희-

지금 이순간 그들이 노래 속에 담아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는 사랑이다. -아트뷰-

젊고 파워 넘치는 종합선물세트 같은 그룹 –퀸-

‘한국의 II DIVO’다. -평론가 최규성-

팔색조의 매력을 지닌 5명의 꽃미남이 국내외 음악계를 뒤흔들고 있다. -콰이어앤오르간-

Gue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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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ano. 백동현

-경희대학교 피아노과

클래식 대중화의 선두주자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MPO)

모스틀리 필하모닉 오케스트라는 2003년 클래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를 선보이고자 창단된 전문 오케스트라로 2011년 사단법인 설립을 통해 클래식 대중화에 한발 더 다가서고 있다.

2012년 창단 10주년을 맞이하여 베토벤 전곡 연주, 2013년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전곡연주 시리즈, 2014년 모차르트 연주 시리즈, 2015년 클래식음악여행 시리즈를 바탕으로 대중과 소통하는 클래식 공연을 만들어가고 있으며 클래식 음악의 대중화를 위해 다양한 공연 컨텐츠 개발, 대중과 나눔으로 새로운 클래식 문화의 지평을 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