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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연주소식> 양석준 귀국 색소폰 독주회, Ensemble L’îlo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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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6.01 | 작성자 | 음악교육신문사 |
깊이 있는 음색과 탁월한 기교를 겸비한 색소포니스트 양석 준의 귀국 독주회가 오는 6월 23일(화) 오후 7시 30분 금호아 트홀 연세에서 개최된다. 이번 무대에서 그는 J. S. Bach, C. Lauba, R. Schumann, D. Maslanka의 작품을 연주하며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양대를 졸업한 후 도미하여 신시내티 대학교에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한 양석준은 한국음악협회 해외파견콩쿠르 1위, 음악교육 신문사 콩쿠르 2위 등 주요 콩쿠르에서 입상하며 두각을 나타냈으며 조선일보 신인음악회에서 색소폰 연주자 최초로 ‘올 해의 신인’에 선정되며 주목받았다. 익산 심포니 오케스트라 와의 협연을 비롯해 고잉홈 프로젝트, 청주시립교향악단 객원 단원을 역임한 그는 현재, JLV Sound Paris 앰버서더로 활동 중이다. 색소포니스트 양석준은 이윤석, 브랜든 최, 이원기, 심삼종, James Bunte를 사사하였으며 아티스트로서 독보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
프랑스어로 ‘섬’을 뜻하는 L’îlot에서 이름을 따온 Ensemble L’îlot(이하 앙상블 릴로)앙상블 릴로는 제주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연주자들이 뜻을 모아 결성한 단체이며 앙상블 릴로의 다섯 번째 정기연주회가 오는 6월 13일(토) 오후 3시 30 분 제주대 아라뮤즈홀에서 개최된다. 본 무대에서는 P. I. Tchaikovsky, F. Mendelssohn, L. Bonfa, J. S. Bach, R. Strauss의 작품을 연주하며 깊이 있는 음악 세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끊임없는 시도를 통해 새로운 음악적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는 앙상블 릴로는 클라리네티스트 윤태형, 김우영, 윤소영, 김세영으로 이루어져있으며 본 무대는 기존의 클라리넷 4중주 편성을 넘어 Eb 클라리네티스트 김하윤, 피아니스트 이현숙까지 확장된 편성을 통해 더욱 풍부 사운드를 구현할 예정이다. 한편, 앙상블 릴로는 지난 2022년 창단 연주회를 시작으로 마티네 콘서트, 탐라문화제 및 제주관악제 참가, 찾아가는 문화예술 공연 등 매년 다채로운 무대를 이어오며 지역 클래식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