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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연주Ⅱ> 소프라노 최정원, 피아니스트 이은영, 바이올리니0스트 배시온, 반도네오니스트 클라우디아 김 귀국 독주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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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6.06.01 | 작성자 | 음악교육신문사 |
깊이 있는 음색과 감미로운 표현력으로 사랑받는 소프라노 최정원이 독주회 ‘가장 아름다운 노래’로 오는 6월 10일(수) 오후 7 시 30분 롯데콘서트홀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무대에서 그녀는 카치니, 드보르자크 등 세계적인 거장들의 오페라 아리아와 뮤지컬 넘버는 물론, 한국 가곡의 서정과 시적 울림을 담은 다채로운 예술가곡 레퍼토리를 선보인다. 김광현이 지휘하는 프라임필하모닉오케스트라, 테너 림 팍, 피아니스트 문재원, 라임 트리 프렌즈가 함께하여 한층 풍성하고 감동적인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경희대 및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남가 주대(USC)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친 그녀는 중앙일보 콩쿠르 1 위, KBS신인음악콩쿠르 1위 등 국내·외 유수의 대회를 석권했으며 카네기홀, LA 필하모닉 등 세계적인 오케스트라와 협연하며 입지를 다졌다. 소프라노 최정원은 현재, 한세대에 재직하며 후학을 양성 중이다.
피아니스트 이은영의 열아홉 번째 ‘건반 위의 이야기’가 오는 6월 19일(금)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전당 명인홀에서 펼쳐진 다. 이번 독주회의 부제는 ‘Meine liebe Clara 음악이 된 편지’로 독일 낭만주의 음악의 거장 로베르트 슈만의 작품들로 무대를 채운 다. 한편, 전주대 졸업 후 동대학원을 졸업한 피아니스트 이은영은 일본 교토시립 예술대학 대학원과 네덜란드 Utrecht hogeschool voor de kunsten에서 전문연주자, ArtEZ hogeschool voor de kunsten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으며 가곡반주와 실내 악을 마치기도 하였다. 이후 프랑스 라흐마니노프 콘서바토리움에서 수학하기도 한 그녀는 현재, 21세기현대음악앙상블 대표 및 비루투오조 회원으로 활동하며 싱가포르 국제 음악 콩쿠르인 Joyeux Music International Competition에 초청교수 및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더불어 이은영은 싱가포르 피아 니스트 죠세핀 코와도 듀오 연주자(동남아 순회연주 예정)로 활동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배시온이 오는 6월 10일(수)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개최하는 이번 공연은 I. Stravinsky, C. Debussy, A. Schoenberg, J. S. Bach의 작품을 선보인다. 본 무대에서 그녀는 20세기 현대 음악의 거장들이 지닌 독창 적인 어법부터 고전 바흐의 깊이 있는 서사까지 아우르며 관객 들에게 강렬한 음악적 대비와 낭만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예원학교 졸업 후 서울예고 재학 중 한예종 영재로 입학 하여 졸업하고 독일 뮌헨 국립음대 석사를 마친 그녀는 현재, 태국 왕실 초청 한국·태국 뮤직 페스티벌 상주 연주자 및 태국 해군 음악학교 특임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오케스트라 악장, 코리안챔버오케스트라 정단원으로 활약하고 있다. 또한, 바이올리니스트 배시온은 국립충남대, 경기예고, 고양예고, 인천예고에 출강하며 예원학교 오케스트라와 현악앙상 블을 지도하는 등 후학양성에도 힘쓰고 있다.
독보적인 음악성과 깊이 있는 해석을 선보이는 반도네오니스트 클라우디아 김(김정은)이 오는 6월 13일(토) 오후 3시 꿈의숲 아트센터 꿈의숲콘서트홀에서 귀국 독주회를 개최한다. 본 무대의 프로그램은 A. Piazzolla, A. Ramírez를 비롯한 탱고 거장들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관객들에게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선사할 예정이다. 반도네오니스트 클라우디아 김은 성신여대 졸업 후 프랑스 에드가 바르세 음악원에서 세계적인 거장 후안호 모살리니를 사사했으며 CPES를 수료하였다. 클라우디아 김은 독일 클링엔탈 국제 콩쿠르와 이탈리아 하인리히 반트 국제 콩쿠르 2위 등 세계적인 무대에서 잇따라 수상하며 독일 에센 에서 초청 독주회를 개최하는 등 국제적인 주목을 받았다. 그녀는 유럽 전역에서 활발한 연주 활동을 이어왔으며 현재, 국내·외 무대를 중심으로 독창적인 음악 세계를 구축 하며 왕성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