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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 <귀국> 소프라노 오은지, 피아니스트 공원경, 플루티스트 김보경, 첼리스트 김민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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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5.02.14 | 작성자 | 음악교육신문사 |
노래하는 표정과 목소리에 느껴지는 당당함과 섬세한 밸런스 조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하는 소프라노 오은지가 오는 2월 28일(금)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독창회를 개최한다. 본 공연에서 그녀는 H. Wolf, R. Strauss, F. Liszt, J. Marx, G. Verdi의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며 특히, 가사를 통해 직접적으로 메시지가 전달 가능하다는 점에서 듣는 이들의 마음을 그녀만의 아름다운 음색을 통해 위로해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예원학교, 서울예고, 서울대를 졸업한 오은지는 이후, 독일 베를린 국립음대 석사,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음대 최고연주자과정을 마치며 전문연주 자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마련하였다. 윤현주, 유승희, 임은 주, KS Daniela Fally, Gabriele Lechner, Aris Argiris를 사사한 그녀는 현재, 서울 예고 음악부 성악 전임으로 재직하며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
섬세한 터치와 감각적인 연주력으로 관객들을 매료시키는 피아니스트 공원경이 오는 3월 17일(월)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관객들과 조우한다.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A. Rejcha, S. Prokofiev, M. Ravel, R. Strauss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아름다운 피아니즘의 향연이 펼쳐질 것으로 많은 이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한편, 이화여대 학사, 석사를 졸업한후 도독하여 만하임 국립음대 반주과 석사 및 기악반주 최고 연주자과정을 취득한 피아니스트 공원경은 International Music Competition, 음악교육신문 콩쿠르 등 국내·외 저명한 콩쿠르를 석권하며 뛰어난 실력을 입증했다. 예술의전당등 국내 유수의 홀에서의 연주회, 곤지암 플루트 페스티벌 공식 반주자 역임 등 귀국 후에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그녀는 현재, 한국반주협회 회원, 트리오 노이 멤버로서 관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하고 있다.
호소력 짙은 매력적인 소리의 소유자 플루티스트 김보경이 오는 3월 12일(수)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귀국 독주회를 개최한다.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J. M. Leclair, P. Gaubert, A, Jolivet, S. Prokofiev의 작품들로 구성되어 김보경만의 탁월한 음악성으로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한편, 한예종 예술사, 예술전문사, 프랑스 말메종 국립음악원, 세르지 국립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한 김보경은 KBS 한전 음악 등 국내 주요 콩쿠르를 석권하며 음악계에 존재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예술의전당, 프랑스 음악원, 오사카 돌체아트홀 등 유수의 홀에서의 초청 및 독주회로 솔리 스트서의 수준 높은 실력을 가감없이 보여주었다. 현재, 김보경은 인제대 박사과정에 재학하며 한국예술영재원, 부산예중·고에서 후학을 양성하는 동시에 F. Lex, Club19.5, 부산 플루트 콰르텟 멤버로서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탄탄한 보잉으로 깊은 울림을 선사하는 첼리스트 김민진이 오는 3월 9일(일) 오후 7시 30분 금호아트홀 연세에서 관객들과 귀국 후 첫 인사를 나눈다. 본 공연의 프로그램은 L. Janávek, L. v. Beethoven, J. Brahms의 작품들로 구성 되어 다채로운 작곡가들의 음악세계를 탐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추계예대를 졸업한 첼리스트 김민진은 GM Competition 수상자로서 카네기홀에서 연주, 대전예술의전당 베토벤 아벤트 아티스트로 선정되어 말러리안 프로젝트 오케스트라의 부수석으로 연주하며 전문연주자로서의 탄탄한 기반을 쌓았다. 예술의전당, 금호아트홀 연세 등 국내 유수의 홀들에서의 연주회로 자신만의 음악적 레퍼토리를 넓혀온 첼리스트 김민진은 David Geber, 최정주, 오지현, 장하얀, 양선원, 임화영을 사사 했으며 현재, KG 필하모닉, 트리오 디어, 원트 듀오 단원으로으로 관객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는 동시에 인천예고에서 후학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