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뉴스
| 제목 | 2007 교향악축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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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07.04.04 | 작성자 | 음악교육신문사 |
오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서 열려
전국 21개 교향악단과 협연자 오디션에서 선발된 신예연주자들 참여
오는 4월 1일부터 23일까지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2007 교향악축제가 개최된다.
지난 1989년 예술의전당 음악당 개관 1주년 기념으로 시작돼 19회째를 맞이하는 교향악축제는 서울과 지방간의 음악의 벽을 허무는 과감한 시도와 다양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며, 해가 거듭될수록 향상된 연주력으로 연주자와 청중 모두를 위한 음악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전국 21개 교향악단과, 국내 음악계를 이끌고 있는 중견연주자가 참여한다. 또한 지난 12월 협연자 오디션에서 선발된 신예연주자들이 무대를 꾸미게 된다.
이번 교향악축제에서는 8곡의 창작곡을 선보인다. 4월 1일은 부천시향(지휘 임헌정, 피아노 이미주)의 브람스 교향곡 1번 C단조 Op.68,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Bb단조 Op.83이 연주되며, 2일은 서울시향(지휘 원경수, 첼로 문서영)의 림스키-코르사코프 ‘셰헤라자데’, 박정선 관현악을 위한 ‘메나리’, 쇼스타코비치 첼로 협주곡 1번 Eb장조 Op.107, 3일은 대구시향(지휘 이현세, 바이올린 엄성용)의 토마스 ‘레이몬드’ 서곡, 차이코프스키 바이올린 협주곡 D장조 Op.35, 라벨 ‘어미거위’ 중에서, 드뷔시 교향시 ‘바다’가 연주될 예정이다. 4일은 전주시향(지휘 김용윤, 트리오 탈리아)의 베토벤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를 위한 3중협주곡 C장조 Op.56, 브루크너 교향곡 4번 Eb장조 ‘낭만적’이 연주되며, 5일은 KBS교향악단(지휘 장윤성, 클라리넷 채재일)의 박인호 대편성 관현악을 위한 ‘형상 Vll’, 모차르트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 6일은 포항시향(지휘 박성완, 피아노 김형규)의 브람스 교향곡 2번 D장조 Op.73, 힌데미트 심포닉 ‘메타모르포제’가 연주되며, 7일은 강릉시향(지휘 류석원, 바이올린 조영미)의 브루흐 ‘스코티쉬 환타지 Op.46’, 드보르작 교향곡 9번 E단조 Op.95 ‘신세계’가 연주된다. 8일 군산시향(지휘 임동수, 비올라 최승용)의 드뷔시 목신의 오후에의 전주곡과 스몰스키 비올라와 오케스트라를 위한 교향곡 10번 C장조, 브람스 교향곡 4번 E단조 Op.98, 10일 인천시향(지휘 첸 주오황, 바이올린 우정은)의 시벨리우스 교향시 ‘핀란디아’ Op.26, 바이올린 협주곡 D단조 Op.47, 교향곡 2번 D장조 Op.43이 연주된다.
11일에는 광주시향(지휘 금노상, 피아노 계명선)의 정윤주 ‘까치의 죽음’,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1번 D단조 Op.15, 교향곡 4번 E단조 Op.98이 연주되며, 12일에는 부산시향(지휘 알렉산더 아니시모프. 피아노 권석란)의 림스키 코르사코프 ‘보이지 않는 도시 키테쥐’, ‘성녀 페브로니아의 전설’ 모음곡, 라흐마니노프 파가니니 주제에 의한 랩소디 Op.43, 바그너 발퀴레의 비행, ‘트리스탄과 이졸데’ 중 전주곡, ‘탄호이저’ 서곡, 13일 수원시향(지휘 박은성, 바이올린 임가진)의 서순정 ‘유현’, 바버 바이올린 협주곡 Op.1, 브루크너 교향곡 6번, 15일 김천시향(지휘 박경식, 피아노 박승민)의 브람스 교향곡 2번 D장조 Op.73, 라흐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 C단조 Op.18, 17일 원주시향(지휘 정치용, 피아노 손국임)의 베토벤 서곡 ‘프로메테우스의 창조물’ C장조 Op.43, 피아노 협주곡 5번 Eb장조 Op.73 ‘황제’, 프랑크 교향곡 D단조, 18일 군포시향(지휘 성기선, 첼로 이강호)의 김솔봉 창작서곡, 엘가 첼로 협주곡 E단조 Op.85, 스트라빈스키 모음곡 ‘불새’, 브람스 교향곡 3번 F장조 Op.90이 연주된다. 19일은 강남심포니오케스트라(지휘 서현석, 플루트 박민상)의 백영은 교향시 ‘별 밭’, 라이네케 플루트 협주곡 D장조 Op.283, 차이코프스키 교향곡 6번 B단조 Op.74 ‘비창’이 연주되며, 20일 충남시향(지휘 김종덕, 플루트 오신정)의 바그너 ‘탄호이저’ 서곡, 모차르트 플루트 협주곡 1번 G장조, 라흐마니노프 교향곡 2번 E단조 Op.27, 21일 제주시향(지휘 이동호, 비올라 강주이)의 유병은 ‘한’, 쉬니트케 비올라 협주곡, 브루크너 교향곡 7번 E장조가 연주될 예정이다. 22일은 마산시향(지휘 백진현, 첼로 임경원)의 베버 ‘영혼의 지배자’, 드보르작 첼로 협주곡 B단조 Op.104, 생상스 교향곡 3번 C단조 '오르간' Op.78이 연주된다.
마지막 날인 23일에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와 요녕교향악단(지휘 멍 신, 피아노 박휘암, 바이올린 리우 연찌히)의 라벨 왼손을 위한 피아노 협주곡 D장조, 드보르작 교향곡 9번 E단조 Op.95 ‘신세계’가 연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