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런 음악 표현이 국제 콩쿠르에서의 관건”
첼리스트 여미혜지난 6월, 체코 베코벤 콩쿠르의 심사위원으로 위촉오는 10월 불가리아서 베토벤 연주, 11월에는 비엔나에서 슈만 연주
지난 5월 24일과 25일, 오스트리아의 쿠프스테인 시의 문화회관과 클라겐푸르트 시의 콘체르트하우스에서 소피아 국립 라디오 교향악단과 차이코프스키의 로코코 변주곡을 협연해 현지 청중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첼리스트 여미혜씨를 만나봤다.
“음악적으로 철저하고 꼼꼼한 지휘자와 음악을 사랑하는 청중들을 만난 덕분에 오스트리아에서의 연주는 잘 마칠 수 있었어요.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을 듣기 위해 음악회가 열리는 곳곳을 찾...