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버스토리
음악교육신문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제목 | 743호 <커버스토리> KMAEA 한국음악예술교육협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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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일 | 2023.04.14 | 작성자 | 음악교육신문사 |

한국음악교육의 바른 보급과 발전을 도모하고, 미래 영재교육을 이끎으로써 음악인들이 예술을 통한 삶의 가치 증진을 실현할 수 있도록 설립된 ‘한국음악예술교육협회’. 다양한 클래식 연주와 문화예술공연, 기획공연, 음악교육 연구 등 다양한 연주 및 활동을 통해 국내 음악계에 활력을 더하고 있는 본 협회가 미래 영재 발굴 및 신진 음악가 발굴을 위한 ‘2023 KMAEA 전국 피아노 영재 콩쿠르’ 개최 소식을 전해왔다. 이에 올해 새로운 도약들을 예고하며 많은 기대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한국음악예술교육협회 문수이 대표와 15명의 임원 및 회원들을 만나 이들이 걸어갈 행보를 자세히 비춰보았다.
역사적인 첫 발걸음
음악선생님들을 위한 컨설팅, 강의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해오던 레인보우뮤직 컴퍼니 문수이 대표. 그녀는 한국예술음악교육협회의 첫 발을 떼었던 순간에도 레인보우뮤직 컴퍼니가 함께했다고 전하며 설레던 시작의 순간을 떠올렸다.
“본 협회는 제가 운영하고 있는 ‘레인보우뮤직 컴퍼니’에서 전국적으로 음악선생님들과 소통하기 위해 개설되었던 ‘레인보우뮤직 스튜디오(감성쌤)’의 회원분들과 의기투합해 설립되었습니다. 저는 그동안 많은 독주회, 듀오 연주회, 제자음악회 등 다양한 무대에 오르고 기획하며 항상 더 좋은 연주를 선보이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데요. 이러한 마음들을 지닌 선생님들과 함께 한국음악예술교육 협회를 설립하고, 2021년 첫 연주를 통해 관객분들께 정식으로 인사드리게 되었습니다. 광주에서 성료했던 첫 번째 무대 이후 전국규모로 확대하여 다양한 주제를 통해 수많은 공연을 진행했고 전국 지부 설립 등 많은 성장을 했습니다. 본 협회는 이에 그치지 않고 회원들에게 다양한 기획연주 및 지원사업을 제공하고, 회원들간의 상호작용을 통해 함께 발전할 수 있는 장이 되도록 꾸준히 노력 하고 있습니다.”(문수이 대표)

다채로운 활동들을 이어가다
설립 이후 본 협회는 기획연주, 제자연주회 등은 물론, 전국 지부 설립, 문화예술 교육활동 등 다채로운 활동들을 전개해오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이뤄내고 있다. 이에 그치지 않고 더욱 활기찬 한해를 예고한 문수이 대표는 올해에도 회원들과 다양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마주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클래식을 이야기하다: 먼저, 지난 3월에 세 번째 무대를 마친 ‘클래식을 이야기하다’는 정통 클래식 공연으로 2021년에는 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했고, 두 번째 무대는 명화와 해설을 깃들인 연주를 진행했습니다. 본 공연은 오는 8월에도 공연을 앞두고 있으며, 함께 연주하고 싶은 분들께는 언제든지 열려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주저말고 참여해보시길 바랍니다.
•키즈 콘서트 반하다! 클래식: 이어 10월에는 아이들이 클래식 악기를 체험할 수 있는 체험형 콘서트 ‘키즈 콘서트 반하다! 클래식’이 ‘우주여행’이라는 테마로 개최될 예정인데요. 그동안은 코로나로 인해 진행되지 못했지만, 올해에는 직접 경험하고 함께 즐기는 무대로 꾸며질 계획이니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다채로운 기획연주: 뿐만 아니라 사제지간이 같이 무대를 꾸며 즐거운 추억은 물론, 미래 영재를 발굴하는 기회의 장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피아노 콘서트’의 서울 연주와, 다양한 피아노 듀오를 만나볼 수 있는 ‘피아노 듀오 콘서트’, 음악을 사랑 하는 어린이부터 전문예술인까지 참여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 여행’ 공연이 ‘동화와 함께하는 호두까기인형 그리고 크리스마스 캐롤’이란 주제로 펼쳐집니다. 이외에도 레인보우뮤직 컴퍼니에서 개최하는 어린이, 청소년, 임산부를 위한 클래식 콘서트 등 다채로운 주제로 관객들을 조우할 예정이니 선물처럼 풍성하게 준비되어 있는 무대들을 함께 즐겨주시길 바랍니다.
•세미나 개최: 본 협회는 음악학원을 운영하시거나, 현장에서 아이들을 지도하는 선생님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에 바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세미나 들을 다양하게 기획중에 있는데요. 4월 15일(토) 서울 서초아트센터와 4월 22일(토) 광주 디엠홀에서 박태희 교수님의 ‘대상받는 New 피아노 콩쿨곡’, 그리고 제가 강의하는 ‘온라인 홍보 마케팅’ 세미나가 개최됩니다. 이를 시작으로 선생님들께 도움이 되는 학원 운영법, 개인레슨 운영법 등과 예비 예술인 및 대학생들에게도 예술경영, 문화예술교육의 다양성과 접근방법, 음악예술의 다양한 직업과 방향 등 레인보우뮤직 컴퍼니와 협업하여 다양한 주제의 세미나가 계획되어 있으니 관심있는 분들이라면 함께해보시기 바랍니다.”(문수이 대표)

KMAEA 전국 피아노 영재 콩쿠르
특히, 올해 한국음악예술교육협회에 한가지 더 주목할 점은 바로 KMAEA 전국 피아노 영재 콩쿠르의 개최 소식이다. 영재발굴을 위해 기획된 본 콩쿠르는 유럽 음악 캠프에 참여할 수 있다는 화려한 특전에 더욱 열띤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올해 첫 선을 보이는 KMAEA 전국 피아노 영재 콩쿠르는 차세대 음악계를 이끌어갈 영재들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되었는데요. 보다 많은 이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가비는 무료로 진행되며, 지정곡이 있는 예선을 진행해 수준높은 기준을 적용할 예정입니다. 이어 저희 콩쿠르는 심사위원들이 해외 교수진으로만 구성되어 있기에 보다 공정하고 세밀한 심사가 될 것이니 자신의 실력을 확인하고 한층 성장하고 싶은 이라면 이번 콩쿠르에 도전 해보시길 권합니다. 또한 이번 콩쿠르는 첫 번째로 선보여지는 만큼, 특전 또한 알차게 구성해보았는데요. 본선 진출자들에게는 KMAEA 영 아티스트 콘서트 참여기회가 부여되고, 상금과 함께 트로피 및 상장이 주어지며 전체대상과 각 부문 대상은 2023 KMAEA 프랑스 파리 유럽캠프 참가자 격과 함께 연주기회, 그리고 2024 KMAEA 전국 피아노 콩쿠르 파이널에 참가할 수 있는 자격까지 부여됩니다. 올해 본선은 광주에서만 개최되지만, 2024 콩쿠르는 서울, 제주, 전주, 부산 등 전국적으로 확대될 예정이니 앞으로 더욱 성장할 저희 협회 및 콩쿠르에 많은 응원 바랍니다.”(문수이 대표)
한편, 본 콩쿠르의 접수기간은 7월 1일(토)까지 예선 영상을 이메일 제출해야하며, 예선은 7월 8일(토) 온라인으로, 본선은 7월 22일(토) 광구 서구 문화센터에서 개최되니 참고바란다.

한국음악예술교육협회만의 차별점
이처럼 폭넓은 주제와 함께 관객들과 함께하는 무대, 차세대 연주자 발굴 및 아티스트의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한국음악예술교육협회’. 광주에서 시작되어 무서운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본 협회는 어떠한 차별점을 지녔기에 많은 이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저희 협회만의 차별성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음악적 활동들’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활짝 열려있는 프로그램들과 스승과 제자가 함께하는 피아노 콘서트 등 여러 주제의 연주들을 접할 수 있다는 큰 강점이 있습니다.”(강성하)
“음악을 즐겁게 배우고, 연주하며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이 저희 협회의 특별한 점입니다. 또한 선생님들과 학생들까지 아우르는 음악을 기획하고, ‘콩쿠르’라는 경연이 아닌, 음악을 사랑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경험을 제공한다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인 것 같습니다.”(임유경)
“학생들에게 음악을 통해 인성과 감성을 겸비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와 함께 선생님들에게는 역량 강화를 할 수 있는 연주기회 제공을 하고, 학생들에게는 잊지 못할 무대를 완성한다는 것을 꼽고 싶습니다.”(이윤화)
“음악과 학생들을 진심으로 사랑하고 음악교육에 열의를 쏟고 계신 분들이 모였다는 것이 큰 장점이자 차별점인데요. 이에 더해 특색있는 기획연주로 연주활동에 힘쓸 수 있다는 것과 현장 활용도 높은 세미나들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일 수 있다는 점이 저희 협회의 특별한 점입니다.”(이가영)
“회원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빠르게 전달하고, 트렌드에 맞는 교육과 운영법을 제시해준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 음악을 기반으로 그림책과 명화 코칭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시는 선생님들의 현장 경험을 통해 예술의 다양성을 나누는 등 끊임없이 성장하는 교사가 되도록 이끌어줍니다.”(박세영)
“아이들을 사랑으로 지도하기 위해 끝없이 고민 하고 제대로 된 음악교육을 전하기 위해 전국 각지에서 모인 선생님들 자체가 차별점인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선한 영향력을 추구하는 인성과 전문성을 두루 갖춘 선생님들이 좋은 교육의 방향성을 연구하고 제시해가고 있습니다.”(정다인)
“협회에서 진행하는 기획연주들을 통해 학생들이 동기부여를 갖고, 계속해서 발전하고자 이끌어 준다는 점이 가장 좋은 점입니다.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제시되니 학생들에게 접목할 수 있는 영역도 넓어져 더욱 큰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장나진)
한층 더 성장한 ‘나’의 모습
이와 함께 본 협회에서 활동을 시작하게 된 후 회원들은 긍정적인 변화를 많이 느꼈다고 전했다. 이들은 밝은 미소와 함께 다음과 같이 말을 이었다.
“우선, 저희 협회에서 많은 선생님들과 함께 교육의 방향이나 교육적 가치관들을 공유하며 미래 지향적인 교육을 할 수 있도록 해주었습니다. 또한 아이들에게 ‘음악’ 자체를 사랑할 수 있도록 발전하는 ‘교육자’ 뿐만이 아닌 스스로 발전하는 ‘연주자’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양윤정)
“사실 학원을 운영하는 상황에서 독주나 연주를 이어가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인데, 본 협회를 통해 연주에 참여하며 ‘연주자’로서 음악적 자극을 많이 받게 되었습니다. 저 뿐만이 아니라 학생들도 무대를 준비하며 큰 성장을 하고, 악곡에 대한 이해도나 눈높이가 높아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최우리)
“협회에서 활동을 시작한 후 음악을 가르치는 ‘교육자’로서 음악을 대하는 자세와 태도가 변화되었습니다. 파트너와 공연을 준비하며 음악에 대한 깊이있는 의논을 통해 ‘음악의 가치’를 깨닫게 되는 순간을 가졌고 연주자, 그리고 교육자로서의 방향성을 다시금 잡게 되었습니다.”(한서연)
“다양한 연주기회로 음악에 열정이 더욱 생기고 ‘연주자’의 길을 걸을 수 있다는 점, 세미나 주최를 통해 아이들을 가르치는 노하우를 배우고 비슷한 교육현장에서 일하시는 선생님들과 교류할 수 있다는 점이 학원 운영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불러오고 있습니다.”(공소연)
“예술교육이란 직접 체험하고 느끼고 즐기는 것이라 생각하는데, 한국에서는 예술을 과목으로만 생각하는 것이 참 안타까웠습니다. 이런 부분을 협회 선생님들과 함께 고민하고, 아이들에게 다채로운 예술교육을 제공하며 ‘음악’에 대한 인식을 바꿀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하게 되었습니다.”(나보람)
“교육자의 길로 들어서며 음악교육 수업연구에 매진하다보니 연주기회를 접하기 힘들어 아쉬운 마음이 컸는데요. 그러던 중 본 협회를 접하게 되었고, 다시금 연주자로서 한걸음 나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동시에 학원 운영에 관한 정보들까지 함께 다룰 수 있어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백선아)
“협회를 통해 연주활동 뿐만이 아니라 예술인에게 필요한 정보들과 친목도모, 수업에 필요한 연구 등 개인이 준비하기에 제한적일 수 있는 부분들을 많이 제공받았고, 여러 도움으로 저도 교육자, 연주자, 기획자로서 한층 성장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변화로 인해 제가 운영하는 원생들에게도 보다 수준높은 음악교육을 제공할 예정입니다.”(고지선)
더욱 높은 곳을 향해 도약하다
이와 같이 신선한 무대 기획을 비롯해 수준높은 한국음악교육의 보급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는 한국음악예술교육협회 문수이 대표는 앞으로 더욱 확대될 활동들을 예고하며 본 인터뷰를 마쳤다.
“지난 2년간 협회의 기틀을 탄탄히 다지며 수차례의 기획연주와 세미나 등을 성료했는데요. 올해는 그동안 진행했던 기획연주와 세미나들을 더욱 발전시켜 참신하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들을 접목해 관객들을 마주하고, 수준높은 음악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개발도 깊이 이어갈 예정입니다. 이어 본 협회는 전국적인 규모로 지부를 확장할 계획인데요. 처음 광주지부를 시작으로 올해 서울지부가 설립되었고, 내년에는 경기, 인천, 전남, 전북, 부산, 경남, 대전, 대구, 제주 등 전국의 지부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그렇기에 마음과 뜻이 일치하는 전국 정회원과 지부장님을 모집하고 있으니 저희와 정진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시다면 꿈을 함께 이뤄가보시길 바랍니다.
이와 함께 본 협회가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소규모 공연장’입니다. 광주를 비롯하여 서울, 제주 등 소규모 공연장을 설립해 협회 회원들은 물론, 전국 음악예술인과 시민들도 함께 할 수 있는 연주회를 기획해나갈 것입니다.
이외에도 레인보우뮤직 컴퍼니와 한국음악예술교육협회 회원분이 협업하여 유아피아노교재 연구 및 학원 특강, 교구 개발 등을 진행하고 있어 빠르면 올해 겨울부터 출시할 수 있을 것 같으니 많은 성원 부탁드립니다. 이에 현장에서 학생들과 같이 성장하고, 음악교육자로서 자부심을 느끼며 성장을 이루고자 하는 분들이라면 저희와 함께 꿈꾸고, 이뤄나가보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문수이 대표)
(유지현 기자/musicnews@musiced.co.kr)
|한국음악예술교육협회| @k_musicart_edu
• 문수이(대표): 레인보우뮤직 컴퍼니 @rainbowmusic_company
• 강성하: 버클리음악학원 @berklee_music_
• 고지선: 광주 포르테 음악학원 @fortemusic2019
• 공소연: 군산반올림피아노음악학원 @banolrim_piano
• 나보람: 청라 아이윌 음악학원 @boram.na.3
• 박세영: 문화예술교육강사 @abc_muusic
• 백선아: 위드음악학원 @with_0450
• 이가영: 브레멘 음악교습소 @bremen_music_
• 이윤화: 빛나음악학원 @bichnamusic_s2
• 임유경: 레인보우뮤직 음악학원 부원장 @rainbowmusic_academy
• 양윤정: 엘피아노음악학원 @raheeyang
• 장나진: 하엘음악학원 @najini3704
• 정다인: 대전 개인레스너 @blossom._.piano
• 최우리: 진월베스트음악학원 @921wooda
• 한서연: 대전 개인레스너 @viva._.pian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