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뉴스
공연
인터뷰
음악교육
콩쿨/입시
종합
자료실
교수법/연재
탁계석-투데이뉴스
 
종합 > 종합
 
작성일 : 17-06-30 16:47
<세미나> 한국교회음악출판협회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85  

4Church Music
Seoul Master Class
& 2017 Holy Praise

예배팀 반주자 컨퍼런스

727()~29() 영락교회, 원천교회
727~28일 영락교회 50주년 기념관

서울, 이탈리아 로마, 독일 만하임에서 3차례 진행되어 많은 지휘자들에게 호평을 받아온 종교개혁 500주년 바하에서 포레까지디플롬 코스가 오는 727()부터 3일간 영락교회 와 원천교회에서 4Church Music Seoul Master Class’라는 이름으로 찾아온다. 또한 727일부터 28일까지 이틀 간 영락교회 50 주년 기념관에서는 예배팀 반주자들을 위한 ‘2017 Holy Praise 예배팀 반주자 컨퍼런스가 진행된다.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다.

[4Church Music Seoul Master Class]

이번 마스터 클래스의 주강사로는 로마 시립 아카데미 교수이며 페루지아 국립 콘 서바토리 학과장 안토니오 판타네스키 교 수, 독일 만하임 주정부 교회의 음악감독 옥 타비오 양 교수, 부천시립합창단 상임지휘 자 조익현 교수, 캄보디아 장로회 신학교 교회음악과 교수 김명환 목사가 참여한다.

27일부터 29일 오전까지 영락교회에서 강의와 마스터클래스 형식으로 지정된 과제 곡 을 연구하고 실습하는 시간을 가지고, 29일 오후에는 원천교회로 이동하여 한 여름 밤 승리의 대합창연주로 마스터 클래스 코스 의 대미를 장식한다. 4차 마스터 클래스 과정을 수료한 신청자들에 한하여 로마 시립 아카데미에서 수여하는 수료증과 독일 만하임 주정부교회 칸토아가 수여하는 수료증이 수여된다. 이는 학위 과정에 준하는 학업을 이수한 연구실적 증명 자료이다.

책임자 측은 오케스트라 지휘와 합창 지휘는 다를 수밖에 없다. 오케스트라는 더욱 많은 음역대와 악기를 고려할 수 있어야 하므로 경험이 중요하다. 본 일정은 로마시립 오케스트라를 지휘하고 있는 판타네스키 교수를 중심으로 오케스트라 지휘에 관해 자세하게 공부하고 실습할 수 있는 기회이므로 지휘자들에게 무엇보다도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본 마스터 클래스에 대해 현재 사역 중인 지휘자는 물론 다음 세대의 지휘자 및 찬양사역 리더들을 위한 프로그램이라며, “영성, 테크닉, 음악가로서의 자질, 교회음악의 리더로 가는 길 등을 케어해주는 교회음악 지휘자 토탈(total) 매니지먼트 역할을 해줄 것이다. 지휘자들이 더욱 심도 있게 교회음악의 뿌리를 찾아 기초를 쌓을 수 있는 본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 국내외로 연간 네 차례가 진행 될 예정이니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본 마스터클래스 모집 인원은 40명이며, 이전에 진행되는 서칭페스티벌의 연장선상으로 진행되어 페스티벌에 참석한 지휘자들의 많은 참여가 이루 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2017 Holy Praise 예배팀 반주자 컨퍼런스]

예배팀 반주자들을 위하여 다양한 연주법과 기술적인 부분, 마인드와 영성을 다루는 예배팀 반주자 컨퍼런스는 클래식 및 재즈 피아니스트이자 오르가니스트로 활동중인 매리앤 킴 강사, 상명대학교 뉴미디어음악과 교수이신 장민호 교수, 미국 Presbyterian Theological Seminary의 이호준 교수, 리월워십 뮤직디렉터로 활동 중인 오화평 강사의 오화평Trio가 참여한다. 컨퍼런스의 시작을 알리는 찬양 세미나에서는 김명환 목사가 영성회복을 위한 강의를 한다.

이틀 간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컨퍼런스에서는 다른 악기들과의 앙상블, 리하모니제이션, 신디사이저(세컨건반)의 활용법 등 건반 연주자를 위한 다방면의 강의와 터치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는 예배다운 예배, 더 깊은 예배로서의 발전, 건반 예배 자로서의 발전을 목표로 구성되었다.

책임자인 김재선 대표는 현재 각 교회마다 예배를 드리는 스타일이 다르며, 계속 변화하는 중이다. 새로운 음악과 다양한 건반악기들이 사용되고 있으며, 예배 반주자에게 요구되는 것은 멀티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런 상황에서 예배 반주자들이 교회의 정책과 예배 방향에 따른 흐름에 맞게 밸런스를 맞춰줄 준비를 할 수 있어야 한다. 예배에서 크게 자리 잡는 찬양을 좌우하는 반주자가 끼치는 영향은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크다.”라며 반주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본 일정에 대해 참여자들의 수에 맞춰서 건반을 준비해 모두 실습이 가능하며, 둘째 날에 이루어지는 마스터 클래스를 통해 현대 미국 최고의 교회에서 컨템퍼러리 스타일의 찬양으로 활약하고 있는 분들의 직접 적인 터치를 받을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라는 설명과 함께 컨퍼런스를 통해 예배에 대한 고정관념 을 깨고 반주를 하는 목적을 이번 시간을 통해 되새겨 교회음악의 발전을 위해 유연한 사고를 갖추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다.”라고 전했다.

4차 마스터 클래스 과정 문의는 070-7165- 5322, 예배팀 반주자 컨퍼런스는 070-7165- 5307(5319)로 연락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문지애 기자/musicnews@music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