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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30 15:39
<ENTERTAINMENT> (주)엘프 이기창 이사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79  

사람들에게 삶의 즐거움을 제공하다

찬양반주기 S-101에 뒤이은 S-202출시

1988년에 설립되어 Digital Midi Processor Multimedia Player 제조로 반주기 사업 현장에서 큰 주축을 이루고 있는 ()엘프가 찬양반주기 S-202를 새로 출시했다.

()엘프는 다양한 제품을 출시하고 음악 사업에 관련된 기술 특허들을 획득하며 명실상부 음향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이다.

음악을 하는 일반 사람들이(연주인들이) 사용하는 반주기를 만들던 ()엘프에서 찬양반주기를 만들기 시작한 지는 그리 오래 되지 않았다. 새로운 분야에 뛰어들게 된 계기를 이기창 이사는 다음과 같이 설명했다.

교회 내의 음악 문화를 발전시키는 데에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시대의 흐름에 맞으면서 획기적으로 찬양문화에 이바지 할 수 있는 제품을 구상했을 때, 찬양반주기가 생각이 났지요. 그 취지 아래에 기획해서 이전에 S-101을 출시했고, 더 많은 점을 개선·보완하여 S-202를 출시하게 되었습니다.”

찬양 반주기를 주로 사용하는 고객은 교회 목사님 혹은 소규모의 교회에서 찬양 사역을 맡는 신도들이다. 그러나 S-202는 그러한 통념을 깰 것으로 보인다.

교회 내 청소년이라든지, 악기를 연습하는 사람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는 점에서 기존의 제품과는 다르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양한 악기에 적용 가능한 반주를 결부시켰기 때문입니다. 또한 악기를 배울 수 있는 동영상(현재는 기타, 드럼, 색소폰 등을 배울 수 있음)이 내장되어 있어 큰 교회 의 자라나는 청소년들에게 악기를 다룰 수 있도록 교육이 가능합니다. ‘배움이라는 콘텐츠가 생겨난 것이 큰 매력이라고 할 수 있지요.”

S-202에는 3400 여곡에 달하는 복음성가가 포함되어 있으며, 이에 해당하는 엘프 자체 기술 로 제작된 찬양 반주 음원은 물론, 찬양 성가대 코러스(인도, 합창), 멜로디 4성 악보 표현, 악보 이조 및 옥타브 변경 등의 기능으로 찬양 준비를 하는 데에 있어서 직접적으로 도움이 되게 사용될 수 있다. 하지만 본 제품의 기능은 여기에서 그치 지 않음을 이 이사는 다음과 같이 이야기했다.

“ ‘배움이라는 컨텐츠를 고객님들이 어떻게 최대한 누릴 수 있을지 고민해 보았습니다. GUI(Graphical User Interface) 조작이 쉬워서 접근성의 면에서 사용이 보다 더 용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USB 이동식 디스크 지원, 동영상과 MP3 재생, 블루투스 연결을 통한 무선 음향 출력 이 가능해 시·청각적으로 자극을 최대한 주어 효과적인 교육 효과를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그 외에도 성경, 교독문, 주기도문 등 육성으로 녹음된 낭독파일로 신도들의 신앙심을 고취시키는 데에 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이런 기능들을 스마트폰으로 리모컨처럼 사용이 가능한 점도 큰 장점이지요.”

15.6인치의 넓은 화면, 고해상도의 화질, 태블릿과 비슷한 디자인, 터치기능으로 처음 사용하는 사람도 쉽게 다룰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진 S-202 는 현재 많은 사람들의 기호를 만족시켜 큰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회사의 미래에 걸게 되는 기대는 남다를 것이다. 이기창 이사는 다음과 같이 의지를 피력했다.

지금은 흔히들 100세 시대라고 하잖아요. 그러 다보니 사람들이 퇴직 후의 삶에 대해 큰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요. 60세에서 100세 사이에 삶의 여러 부분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을 많이들 찾습니다. 이를테면 운동, 음악 등의 문화에 대한 관심이 엄청나게 커졌어요. 그 문화를 이끌어가는 원동력이 되고 싶습니다. ‘문화라는 것은 나라를 이끌 어가는 힘이라고 생각해요. 그 중 저희의 주된 분야인 음악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줌으로써 밝고 좋은 미래를 만들어가게 하는 원동력이라고 생각 합니다.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이 기쁜 마음을 가질 수 있는 제품을 만들려고 합니다. 본 제품만이 아닌 저희 회사에서 생산되는 다른 제품들에 대 해서도 끊임없이 연구하고 개선과 보완을 통해 발전시켜 사람들의 삶에 풍요로움을 선사하고 싶습니다.

특히 현대 시대의 큰 특징 중 하나는 11가정 이 많다는 점입니다. 저희가 만드는 컨텐츠는 어린아이부터 어른까지 즐길 수 있는 것이기에, 그러한 가정에 보급될 수 있다면 외적으로나 내적으로나 큰 도움이 되어드릴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일반 가정에도 분명히 화목해질 수 있도록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웃음)

사람들이 건강하게즐거움을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사람들이 필요로 하 는 것에 맞는 패키지를 봉사하는 마음으로 제공하고자 합니다. 다용도로 활용이 가능한 저희 제품 을 통해 모든 사람이 즐겁게 삶을 살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하는 바입니다.”

인터뷰 내내 즐거움에 대하여 수차례 강조하며 얼굴에 기대와 즐거움의 미소를 띠던 이기창 이사. 그의 삶에서 녹아나는 작은 바람들이 사람들 에게 스며들어 우리나라가 보다 더 건강해질 수 있는 날이 속히 오기를 기대한다.

(문지애 기자/musicnews@music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