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뉴스
공연
인터뷰
음악교육
콩쿨/입시
종합
자료실
교수법/연재
탁계석-투데이뉴스
 
종합 > 종합
 
작성일 : 17-06-30 15:10
<FLUTE> 한국플루트학회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42  

플루트 마스터 클래스 개최

알렌 바이스(헤인즈아티스트): 75() 오후 5시부터 7시 돌체악기

캐롤 윈센스(줄리어드 음대 교수): 816() 오후 5시부터 7시 돌체악기

마스터 클래스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 다양한 연주경험 혹은 교육경력이 있는 연주자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공개적인 레슨을 펼치는 마스터클래스를 진행함으로써 견습생 모두에 게 연주에 대한 조언 전달이 가능하기 때 문이다. 이러한 맥락에서 김미숙 회장을 중심으로 플루티스트들과 전공자 및 애호가들의 기대에 부응하며 다양한 행보를 펼치고 있는 한국플루트학회가 오는 75()816()에 돌체악기에서 마스터클래스를 개최한다. 이번 기회에는 알렌 바이스와 캐롤 빈센츠를 초청해 국내 플루트주자들의 폭넓은 발전에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알렌 바이스는 현재 2004년부터 헤인즈 플루트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로 활동하면서 전 세계적으로 콘서트, 마스터 클래스, 강연 및 전시회에서 활발한 연주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그는 Virginia (Norfolk) Symphony에서 수석을, Boston Classical Orchestra 에서 부수석을 역임하였고 Mexico City Philharmonic, the State Orchestra of Mexico, the Iceland National Symph ony. Romanian Radio Orchestra 등 다양한 오케스트라와의 협연을 비롯한 다양한 연주로 대중을 찾은 바 있다. 또한 Philip Glass를 포함한 여러 작곡가들의 작품을 초연했다.

그 뿐만 아니라 Albany Records, Golden Tone, Carlton Classics, Dorian Labels에서 다양한 음반을 출반하기도 했다.

Boston University에서는 십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유명한 플루티스트들을 키워냈다.

캐롤 윈센스는 미국 National Flute Association: Lifetime Achievement Award, 미국 Society of Arts and Letters: Lifetime Achievement Award, Grammy 그래미상 (음반)을 수상하였으며, Naumberg Flute Competition 1위의 입상경력을 가지고 있다. 그 뿐만 아니라 Chicago, St. Louis, San Francisco, Detroit, Pittsburgh, Atlanta, BBC, Warsaw Philharmonic, London Symphony, Saint Paul, Mostly Mozart, Pro Musica and Los Angeles Chamber 등의 심포니 오케스트라들과 체임버오케스트라와의 다수의 협연 경험이 있다. 또한 New York Times, Wall Street Journal, The New Yorker, Performance Today 신문사들에서 독주회 취재 및 촬영을 진행하며 그동안 수백회의 초연과 세계연주투어의 여정을 걸어왔다. 현재는 줄리어드 음대 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는 데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플루트학회는 전통적인 플루트 작품부터 생소한 현대음악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에 대한 음악적 정보와 지식을 함께 공유하고 연구하고 있는 단체로, ‘순수한 학문을 연구해 플루트 음악의 발전을 도모하자는 목적으로 2012 7월에 창단했다.

201333일 창립 기념음악회를 시작으로 공식적인 첫 발걸음을 내딛었으며, 이후 연 1회의 정기연주회를 통하여 전통적으로 알려진 플루트 작품부터 생소하고 난해한 현대 작품까지 다양한 레퍼토리에 대한 음악적 정보와 지식을 함께 공유 하고 연구하고 있다.

또한 국내 플루트계의 발전을 위해 자라나고 있는 꿈나무들인 중·고교생, 대학생에게도 세계적인 거장들의 레슨과 연주를 엿볼 수 있는 마스터 클래스를 제공해 실력 향상과 더 나은 미래를 꿈 꿀 수 있는 일에도 열정을 아끼지 않고 있다.

이외에도 끊임없이 연구하는 열정과 도전정신을 가진 신인 연주자들을 발굴해 연주 기회를 제 공하는 신인음악회, 선의의 경쟁을 도모하고 자신의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콩쿠르, 마스터 클래스를 했던 연주자들의 레슨 내용을 악보에 정리한 책 발간, 외국의 플루트계와 활발한 학제 간의 교류, 학생들이 음악적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수 있는 음악캠프 등을 구상하고 있다.

한편, 본 마스터 클래스의 청강비는 만원으로, 자세한 사항은 학회 마스터클래스담당자(02-582 8893), 장소에 대한 사항은 돌체악기(02-3472- 8383)로 문의 가능하다.

(문지애 기자/musicnews@music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