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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30 14:20
<ENSENBLE I> 앙상블 디토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32  

디토 10주년 기념 기자간담회

지난 619일 오후 2시 심산아트홀

보다 즐거운 클래식, 클래식에의 공감이라는 목표를 가지고 리처드 용재 오닐과 크레디아의 기획 으로 2007년에 결성된 앙상블 디토가 올해 10주년을 맞이했다. 기자간담회는 원년 멤버였던 바이올리니스트 스태판 피 재키브와 피아니스트 지용의 클라라 슈만의 로망스 1악장 연주와 막간 인터뷰, 크레디아 정재옥 대표의 인사말, 영상시청, 6 명의 연주자(바이올린-다니엘 정, 유치엔 챙, 비올 라-리처드 용재 오닐, 아이오 펭, 첼로-문태국, 여윤수)의 차이코프스키 현악 6중주 <플로렌스의 추 억> 연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크레디아 정재옥 대표는 앙상블 디토를 기획할 때 장기적으로 생각하지는 않았다. 클래식의 즐거움을 나누자는 명분과 젊은 세대들과 소통하려는 의도가 컸다.(중략) 리처드 용재 오닐을 만난 후 실내악에 대한 그의 열정에 공감해서 시작했다.”며 지난날을 돌아보았다.

음악감독인 리처드 용재 오닐은 관객이 보여준 열의와 응원으로 보아 헌신적으로 노력을 쏟아 부은 것이 헛되지 않았음을 느꼈다. 내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음악이라는 것을 여러분과 나눌 수 있음을 성취하는 시간이었다고 생각한다.”라는 10주년을 맞이한 소감과 함께 앞으로도 젊은 연주자들과의 협업을 통해 이루어질 지속적인 변화를 예고했다.

기자간담회는 앞서 언급된 6명의 연주자들과의 질의응답 시간과 함께 마무리되었다.

앙상블 디토는 올해 10주년을 맞이하여 614일 부터 74일까지 <기돈 크레머&크레메라타 발티카 창단 20주년 월드 투어>, <필립 헤레베헤&샹젤리제 오케스트라 창단 25주년 투어>를 시작으로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 피아니스트 임동혁, 첼리스트 고티에 카퓌송, 기타리스트 무라지 카오리 등이 함께하는 디토 10주년 페스티벌 카니발을 선보였다.

(문지애 기자/musicnews@music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