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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31 17:45
<종합 II> 아르츠 뮤직 백남길 대표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111  

 

관악 전공생 및 연주자들의 세세한 필요요건에
응답하다

지난 5월 서울시 서초구 악기골목 일대에 오픈

많은 악기 전공자들은 알겠지만, 서울 서 초동에는 악기골목이 있다. 피아노, 현악기, 관악기 등 다양하게 포진되어 있는 반면 관악기 전문점은 찾아보기 쉽지 않다. 그러던 중, 지난 5월 관악전공으로 학사 및 석사를 졸업하고 코스모스 악기에서 25년간 근무 하며 갖은 노하우를 쌓은 백남길 대표가 관악기 전문점 <아르츠 뮤직>을 오픈하며 이목을 집중시켰다.

“서초동 악기골목은 규모도 크고 전국적으로 많은 학생 및 연주자들이 찾는 곳인데 요. 아무래도 현악기 중심으로 되어있다 보니 관악 전공학생들 및 연주자들의 세세한 요구를 충족시키기는 쉽지 않았던 것 같습 니다. <아르츠 뮤직>은 특정 악기 브랜드를 내세워 판매하기보다는 브랜드를 따지지 않고 학생과 연주자들이 원하는 소모품들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입니다.”(백남길 대표)

이외에도 각 관악기 연주 소식뿐 아니라 군악대 소식을 알려주는 알림판을 만들어 놓아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하였다. 지난 시간동안 육군, 해군, 공군, 해병대 군악대와의 활발한 커뮤니티를 조성해 두었던 덕에 이에 대한 정보를 꿰뚫고 있는 백 대표는 언제든 상담의 문을 활짝 열어 놓고 있다.

또한 매장 내부를 카페처럼 꾸며 누구나 구경하며 편하게 커피 한 잔하며 쉬어갈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 놓아 앞으로 아르츠 뮤직을 관악 전공자들의 만남의 장, 그리고 휴식공간이 활용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동안 각 업체 및 기관에서 수많은 감사 패를 받으며 그의 진심을 입증 받은 백남길 대표. 그는 앞으로도 음악인들과 같은 동선에서 서로 도와주며 함께 나아갈 수 있는 모습으로서, 아르츠 뮤직을 운영하고 싶다고 전했다.

(전진슬 기자/musicnews@music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