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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4 13:21
<종합>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35  

The Saxophone Song

지난 628일 발매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에서의 무대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색소포니스트 브랜든 최(최진우)의 새로운 디지털 앨범이 출시되었다.

정통 클래식 연주뿐만 아니라 크로스 오버의 영역에서도 자유롭게 활동하고 있는 브랜든 최는 ‘Promethe an Saxophone Quartet’[Through Adam`s Fall]을 미국에서 정식 발매한 바 있으며, 2015년 미국 Oikos 레코드사에서 제작한 [Saxophone Sonatas] 솔로 앨범을 미국, 유럽과 아시아 전역을 통해 발매하며 대중들에게 널리 이름을 알렸다. 또한, 대중들에게 클래식 색소폰을 알리기 위해 크로스오버 앨범인 [Oh, Happy Day]를 발매하여 많은 사랑을 받기도 하였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The Saxophone Song>Loop의 기술에서 영감을 받아 바흐의 무반주 곡 프렐류드 1번의 멜로디를 주제로 브랜든 최가 직접 작곡하였으며, 다양한 음역대의 7개의 색소폰의 소리가 Loop형태로 합쳐져 새로운 음악으로 재탄생 되었다.

국내는 물론, 유럽과 미국에서의 무대를 통해 세계적으로 인정받고 있는 그는 미국 신시내티 음대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하여 한국인 색소폰 연주자 중 최연소 나이로 박사학위(D.M.A)를 받았으며 프랑스 리옹 국립 음악원에서 최고연주자과정을 졸업하였다. 아시아인으로는 최초로 미국 맨하탄 음대 교수이자 뉴욕 필하모닉 상임 작곡가를 역임한 Susan Botti<Sull’ala Concerto for Saxophone>을 미국 신시내티 오케스트라와 세계 초연 하였다. 현재는 세계적인 색소폰 회사인 YAMAHA MUSIC 아티스트, D`Addario 아티스트이자, 비쥬클래식 아트 프로젝트 아티스트로 활동하고 있으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삼육대학교, 서울청암예술대학교에서 외래교수로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전진슬 기자/musicnews@music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