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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7-14 11:50
<신보소식>앨범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33  

플루티스트 양혜숙&아마데우스 챔버 오케스트라

[The 4 seasons concertos for Flute and Orchestra]

데뷔 후 45년간 활발한 활동을 선보이고 있는 플루티스트 양혜숙과 아마데우스 챔버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비발디 <사계>와 그 외 플루트 협주곡이수록된 음반이 지난 713일에 출시되었다.

여러 무대에서 다양한 연주를 해오던 양혜숙은 생동감과 긴장감의 결정체인 무대에서의 연주와는 달리 또 다른 매력을 지닌 음반 작업에도 예전부터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었다. 그 관심과 새로운 분야에 대한 흥미는 음반 제작으로 이어져 그녀는 “Two Flutes&Orchestra”, “Mozart Flute Concertos”, “Earlier Classic Flute Concertos”, “Italian Flute Concertos”, “Fluete 협주곡 Il gardellino”를 포함한 비발디의 사계를 출시하였다. 세월이 거듭됨에 따라 더욱 자라난 애착으로 작업한 그녀의 여섯 번째 음반인 이번“Vivaldi 사계3년 여 전의 음반 제작 시 심한 감기로 인해 컨디션이 좋지 않아 기존의 곡들에 “La tempesta di mare(바다의 폭풍)”을 추가하여 재녹음을한 버전이다. ‘원숙미와 노련미가 적절히 어우러진 농익은 음악성을 지닌 연주자라는 평을 받고 있는 양혜숙만의 음악이 오롯이 녹아 있다. 이번 음반은 앞서 발매된 5장의 음반과 함께 만족할 만한 플루트 음악을 듣고자 하는 클래식 애호가들에게 분명 좋은 기회를 제공 할 것이다.

플루티스트 현재 서울플루트 솔로이스츠 감독이자 서울대 음대 관악 동문회장으로 활동 중이다.

트롬보니스트 유전식

[Trombone Bliss Vol.3]

우리나라 최고의 트롬본 연주자이자 한양대학교 명예교수인 유전식의 [Trombone Bliss] 시리즈 세 번째 음반이 출시되었다.

본 앨범에는 트롬본을 통해 들리는 유전식의 뛰어난 연주력과 따뜻한 감성을 담아 듣는 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어루만져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트롬본, 바이올린, 피아노로 편곡된 ‘Martini’사랑의 기쁨(Plasir D’amour)”을 만나볼 수 있다.

한소라의 바이올린, 정미혜의 피아노, 유전식의 프로듀스로 이루어진 본 앨범의 멜로디를 통해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피아니스트 허원숙

[베토벤&류재준]

피아니스트 허원숙의 두 번째 음반이 지난 5월 유럽의 DUX레이블을 통해 유럽과 한국에서 동시에 발매되었다.

본 앨범에는 베토벤 <디아벨리 왈츠를 주제로 하는 33개의 변주곡>과 류재준 <피아노 모음곡>이 수록되었으며, 중견 피아니스트 허원숙 특유의 개성을 접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그녀는 서울대 음대 기악과, 오스트리아 빈 국립음대 피아노과를 졸업했으며, 국내외 콩쿠르에서 다수 입상 및 우승했다. 국내외에서 독주, 협연 등 활발한 연주활동, KBS

클래식 FM 라디오 프로그램 음악 작가, 음반출시 활동 등으로 많은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허원숙은 현재 호서대 교수로 재직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