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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6-01 08:48
<NEWS> 소식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347  

 

소프라노 서예은

제 32회 베지에 국제 성악 콩쿠르 2위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는 한국인 성악가 소프라노 서예은이 지난 4월 1일, 2일 양일간 프랑스 남부도시 베지에에서 열린 제 32회 베지에 국 제 성악콩쿠르(XXXIIe´me CONCOURS NATIONAL DE CHANT LYRIQUE DE BEZIERS)에서 2위에 입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제 32회 베지에 국제성악콩쿠르에는 세계 각국에서 약 70명 이 상의 성악가들이 참여해 경연했으며, 7명의 심사위원들이 1차 예선을 통해 파이널리스트를 선정하고 결선에서 베지에극장 공연심사를 통 해 소프라노 서예은이 2위에 입상하게 되었다.

한편 소프라노 서예은은 바리톤 최현수, 소프라노 홍혜란의 사사로 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을 졸업한 재원으로, 현재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

지난 5월 5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악장 임명

바이올리니스트 김수연이 독일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악장이 되었다. 지난 5일 소속사 아트앤아티스트에 따르면 김수연은 이달 말 정식 계약을 하고 2017~2018 시즌부터 악장으로 활동 한다.

1952년 창단된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인 지휘자 이반 피셔가 상임 지휘자로 있는 명문 악단이다. 소속사는 “김수연이 지난 3월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의 제안으로 객원 악장을 맡았는데 본인은 물론 단원들 모두 만족스러워했다. 그 과정이 오디션으로 이어졌다.”고 전했다. 베를린 콘체르트 하우스 오케스트라는 악장이 3명이라는 인습에 따라 김수연은 솔로 활동도 병행하게 된다.

 

  

 

비올리스트 김세준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콩쿠르 비올라 부문 3위

지난 2016년 제네바 국제 음악 콩쿠르 현악사중주 부문에서 한국인 최초로 3위를 수상한 아벨 콰르텟의 비올리스트 김세준이 독일 작센 주의 마르크노이키르헨에서 열린 제 52회 마르크노이키르헨 국제 음 악 콩쿠르에서 비올라부문 3위에 입상했다.

실력 있는 젊은 연주자들을 발굴하기 위한 목적으로 시작된 이 콩쿠르 는 1950년 바이올린 부문으로 시작되어 1965년 다른 악기군으로 확장 된 국제 콩쿠르로 발전했으며 1993년 세계 콩쿠르 연맹에 가입됐다.

전 세계에서 110명의 비올리스트들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역대 한국 인 수상자로는 더블베이시스트 성민제(2위 없는 3위), 비올리스트 박경민(3위) 등이 있다. 그 는 현재 독일 하노버 국립음대에서 폴커 야콥센을 사사하고 있다.

 

 

  

영 플루티스트 노유민

제22회 비와코 국제 플루트 콩쿠르 일반부문 1위

영 플루티스트 노유민이 성인 연주자와 경쟁하는 일반부문 경연에서 우승하는 쾌거를 올렸다.

일본 다카시마시와 시가현 등에서 후원하는 비와코 국제 플루트 콩 쿠르는 1996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경연대회다. 이 대회는 18세 이하 의 청소년부문과 33세 이하의 일반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국내에서 는 2013년 대회 한여진(당시 한예종 음악원 기악과 2년) 최연소로 일반부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노유민 2014년 이화·경향 콩쿠르 1위를 비롯해 국내 유수의 대회에 서 수상했으며, 금호 영재 독주회, 수원시향 협연 등 연주자로서의 실연 경험도 풍부한 재원 이다. 그녀는 현재 한국예술영재교육원에서 한예종 음악원 이예린 교수를 사사하고 있다.

 

    

 

 

광주대학교 음악학과
박미애 교수

지난 5월 국립합창단 이사 임명

광주대학교 음악학과 박미애 교수가 국립합창단 이사로 임명됐다. 임기는 4년으로, 그녀는 앞으로 이사장을 포함한 11명의 국립합창단 이사 회 구성원들과 함께 예·결산 및 국내외 공연에 대한 심의 등을 한다.

국립합창단은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으로 한국음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설립되어 가곡과 민요 합창곡 창작·보급, 해외 연주를 통한 한국 음악 소개 교류 등의 활동을 하고 있다.

광주대학교에서 후학을 양성하고 있는 그녀는 서울대 음대 성악과를 졸업 후 미국 Southern Methodist University 석사, 미국 University of Southern California 박사과정을 마쳤으며, 현재 광주콩쿠르 운영위원, 성악가그룹 한소리 회 대표, 사단법인 빛소리 오페라단 부단장을 맡는 등 끊임없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군산대학교

독일 다름슈타트 음악대학 등 국제교류 활성화

지난 5월 3일 독일에서 국립 군산대학교(이하 군산대) 예술 대학 음악과와 독일 다름슈타트 음악대학(이하 다름슈타트 음 대)간의 MOU와 MOA 협정이 체결 되었다.

다름슈타트 음대 코르드 마이어링 학장은 “한국의 음악교육은 서양 음악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이 매우 높아 학생들이 이른 나이부터 음악을 접하고 있으며, 연주자로 성장한 그들의 실력은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라며, 한국 음악교육에 대한 관심을 표했다.

또한 이번 협정은 일전에 다름슈타트 음대 작곡과에 재직했던 군산대 최명훈 교수가 지속 적으로 인연을 유지하면서 더욱 원활하게 진행되었고, 나의균 군산대 총장은 “이번 협약 체 결을 계기로 교수 및 연구원 교류 활성화, 연구자료 및 정보교환, 학점교류를 포함한 학생교 류 등을 통해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된다.”고 밝혀 더욱 기대감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