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계뉴스
공연
인터뷰
음악교육
콩쿨/입시
종합
자료실
교수법/연재
탁계석-투데이뉴스
 
음악계뉴스
 
작성일 : 17-05-01 15:01
<현장취재>예술의전당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188  

제 8회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지난 4월 25일 오전 11시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모차르트홀


지난 4월 25일 오전 11시에 서울 프레지던트 호텔 모차르트홀에서 제 8회 대한민국오페라 페스티벌 기자간담회가 진행되었다.

정찬희 조직위원장은 인사말로 “한국 창작오페라의 진흥을 위해서 대중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좋은 작품을 위해 만들어진 출품 단체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의 추진 목적과 앞으로의 포부를 전했다.

이어서 무악오페라단 김관동 공연예술감독, 노블오페라단 신선섭 단장, 솔 오페라단 이소영 단장, 국립오페라단 최선식 사무국장, 하트뮤직 임희선 단장, 그랜드오페라단 안지환 단장 등 본 페스티벌에 참가하는 기관에서 기획하고 있는 공연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 후 무악 오페라에서 진행하는 <토스카> 연출을 맡은 채은석, 하트뮤직에서 진행하는 <고지불통 옹>의 연출 담당 최이순, 극 중 옹불통 역의 성악가 위정민, 그랜드 오페라단에서 진행하는 <봄봄> 연출 담당 김태웅, 솔 오페라단에서 진행하는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의 알피오 역의 성악가 오동규를 소개했으며, 각 소감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지며 간담회가 마무리되었다.

국내 오페라단과 음악인에게 안정적인 공연제작 기회를 제공하고 한자리에 모여 오페라계 발전과 오페라 장르의 중흥을 모색하는데 힘을 모으기 위해 개최되는 대표적인 오페라 축제 인 본 페스티벌은 대한민국오페라페스티벌 조직위원회와 예술의전당이 주최하고 문화체육 관광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사)대한민국오페라단연합회가 후원하며, 5월 12일부터 6월 4 일까지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 자유소극장,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 펼쳐진다. 무악오 페라 <토스카>, 노블아트오페라단 <자명고>, 솔오페라단의 <까발레리아 루스티카나&팔리아 치>와 국립오페라단 <진주조개잡이>가 오페라극장에서 관람객을 만난다. 자유소극장에서는 하트뮤직의 <고집불통 옹>, 그랜드오페라단의 창작오페라 <봄봄>과 <아리랑 난장굿>이 소극 장 오페라를 선보인다. 옥외에 설치된 예술의전당 신세계스퀘어 야외무대에서는 <오페라 갈 라 콘서트>가 펼쳐진다. 실내·외에서 다채롭게 펼쳐지는 예술행사들을 통해 오페라 애호가 에게는 품격 넘치는 오페라 공연의 향연을 레저와 휴식을 위해 예술의전당을 찾는 내방객에 게는 오페라에 대한 관심을 발견하고 축제의 분위기에 동참하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 이다. 오페라극장 공연의 입장권은 1만원부터 18만원, 자유소극장 공연의 입장권은 R석 5만 원, S석 3만원이다. 오페라극장 공연의 경우, 회당 한정판매하는 페스티벌석을 마련해 2만 5 천원과 3만원에 상위등급의 좌석을 구할 수 있다. 예매는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 에서 가능하다.

(문지애 기자/musicnews@music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