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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5-01 13:41
<종합I>브롬튼 아시아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115  


현악기경매 위탁행사

5월 19, 20일 서울 SCC홀 5층에서 열려

2012년 브롬튼 아시아가 한국에 상륙한 이래, 경매를 통한 악기 거래가 활성화되면 서 국내 악기 시장에도 긍정적인 변화가 예 고되고 있다. 지난 5년간 경매를 통해 악 기를 위탁판매 하는 시스템이 자리 잡히기 시작했으며 한국에서 위탁된 윌리암 포스 트(William Foster) 첼로는 예상가를 훌 쩍 넘어서 낙찰 신기록 뿐 아니라 예상가 의 두 배에 달하는 금액에 낙찰되어 쾌재 를 불렀다.

국내 악기시장에 경매가 도입되면서 딜러 중심의 1:1 방식을 벗어나 소비자들이 오 픈된 공간에서 악기 여러 대를 비교해 자 신에게 맞는 악기를 구입하는 한편, 자신 이 보유한 악기를 시장가격에 비추어 보다 합당한 가격으로 팔 수 있게 된 것이다. 브 롬튼 소속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악기의 진위 여부를 명확히 판별할 수 있게 된 것 또한 경매제도가 가져다준 소득이다.

경매절차는 악기가 접수되는 순간 곧바 로 보험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악기소유주 와 브롬튼 소속 전문가와의 합의된 최저 위탁가를 정한 후 경매가가 상승할 경우, 낙찰된 금액에서 판매자 수수료 10%를 제 외한 금액을 경매 후 35일 이내에 받게 된 다. 만일 경매가가 최저 위탁가에 미치지 못할 경우에는 판매되지 않고 악기 소유주 가 돌려받게 된다.

이런 공개적인 경매제도의 도입은 악기 구입 및 판매를 둘러싼 유통 구조의 혁신 으로 이어지면서 시장거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 하였다. 낙찰가격이 투명하게 공개되는 만큼 구 입과 판매의 공정성에도 크게 기여함은 물론이 다. 브롬튼은 현재까지 니콜로 갈리아노(Nicolo Gagliano), 도메니코 몬타냐냐(Domenico Montagnana) 등 수많은 세계 경매 신기록을 보 유하고 있으며 현악기 경매 회사 가운데 현재 세 계 최고의 규모를 자랑한다.

한편, 소장한 악기를 위탁하는 행사는 오는 5 월 19, 20일에 서울 SCC홀 5층에서 열리며, 위탁 문의는 전화(02.588.8251) 또는 이메일(korea@ bromptons.co)로 가능하다.

(전진슬 기자/musicnews@musiced.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