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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3-13 10:16
<이슈> 첼리스트 박건우 & 작곡가 최한별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218  

이탈리아 국제 콩쿠르 우승

213~19Italia Fondi에서 7일간 개최

첼리스트 박건우가 지난 213~19일 이탈리아 폰디에서 개최되었 던 Italien international Cello Competition(이탈리아 국제 첼로 콩쿠르)을 우승하여 국내 첼로 위상을 증명해 보였다.

7일간의 콩쿠르 기간동안 15개국이 출전하고 48명이 출전한 가운데 그는 1차 예선에서 J. S <Bach Cello Solo Suite No.6 in D major>, Z. Kodaly<Cello Solo Sonata Op. 8>2차에 서는 L. v. Beethoven<Cello Sonata No.3 in A Major>, D. Popper<Elfentanz>, W. Lutoslawski<Sacher Variation>3차 파이널에서 R. Schumann<Cello Concerto in a minor Op. 129> 을 협연하였다.

그는 연세대 음악대학 관현악과를 전체수석 졸업했고 독일 에센폴크방 국립음대 석사과정 을 최고점으로 졸업했다. 수상경력에는 동아음악콩쿠르2, 음악춘추콩쿠르1, 음악저널콩 쿠르1, 독일 바덴뷔르템베르크 주 실내악콩쿠르2, 루토슬라브스키 국제 첼로 콩쿠르 세 미파이널 및 연세대 협연자 오디션 우승, 에센폴크방 국립음대 협연자 오디션 우승을 거두었 다. 현재 독일 칼스루에 국립음대 박사과정, 에센폴크방 국립음대 실내악과정에 재학 중이다.

 

 

1회 바젤 작곡 콩쿠르 3위 입상

216~19일 스위스 바젤에서 개최

재독 작곡가 최한별이 스위스에서 열린 1회 바젤 작곡 콩쿠르에 서 3위를 차지했다.

바젤 작곡 콩쿠르는 스위스 출신의 거장 지휘자 겸 음악학자 파울 자허(1906~1999)를 기리기 위한 콩쿠르다. 앞으로 매 2년마다 열리 며 1위 상금이 6만 프랑(6,789만원)으로 메이저 콩쿠르 이상의 규 모를 자랑한다. 이에 작곡가 볼프강 림, 게오르그 프리드리히 하스 등 거장 작곡가들이 심사위원을 맡았다.

이로 인해 올해 처음 열리는 경연임에도 작곡가 700여 명이 지원을 했다. 그중 10명이 최종결선에 올랐고, 최종 수상자로 3명이 결정되었 다. ‘인 메모리엄을 작곡한 빅터 이바라가 1, ‘애프터 라스트 악토버를 선보인 파스콸레 코 라도가 2위를 차지했다.

최한별은 연세대학교 작곡과에서 학사와 석사를 마쳤다. 베를린 음대 한스아이슬러에서 디 플롬, 쾰른 국립음대에서 콘체르트 엑자멘(최고과정)을 졸업했으며, 독일 본의 베토벤 페스 티벌, 프랑스 노르망디 페스티벌, 독일 NRW 주립음악위원회로부터 위촉을 받거나 작품발표 를 한 바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