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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2-24 17:52
<NEWS>음악계 소식
 글쓴이 : 음악교육신문사
조회 : 371  

피아니스트 백건우

지난 216일 제 4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대상

 
지난 16일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개최된 제 4회 이데일리 문화대상 시상식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가 한평생 자신을 응원해준 팬을 위해 마련한 리사이틀 백건우의 선물로 클래식부문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는 눈부신 경제발전을 이뤘지만 우리의 정신세계는 동행하지 못했다. 두 세계가 균형을 이룰 때 진정한 행복이 있다고 믿는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한편, ‘백건우의 선물은 팬들에게 미리 신청곡을 받아 갈무리해 연주회 2부를 꾸며, 200여개의 사연과 100곡이 넘는 신청곡을 통해 청중과 직접 교감하는 수준 높은 무대로 호평을 얻었다.



2017년 평창겨울음악제·클래식, 재즈와 만나다

통영국제음악제와 MOU도 맺어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일 년 앞두고, 평창대관령음악제가 지난 겨울 야심차게 선보인 겨울 음악제가 2회째를 맞이하여 215일에 성대하게 개막했다.
그와 동시에 동일(215)()강원문화재단 평창대관령음악제(예술감독 정명화, 정경화)()통영국제음악재단대표 플로리안 리임이 상호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하였다. 이로써 두 음악제는 한국을 방문하는 해외 아티스트와 교육 프로그램 등에 대한 정보를 교류하고 마케팅 및 홍보활동을 상호 협력하여 시너지를 높일 수 있게 되었다.
이를 통해 앞으로 세계적인 재즈 연주자들과 국내외 정상급 클래식 아티스트들의 더욱 많이 국내에 발걸음을 옮길 것으로 기대된다.

 

오병권 대전예술의전당 관장

2019년까지 임기 연장, 214일에 결정

 
대전시가 14일 오병권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의 임기를 2019년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오 관장은 서울시립교향악단과 세종문화회관에서 30여 년을 근무한 공연예술 전문가로, 대전예술의전당 관장을 맡아 국제수준 작품과 지역예술이 공존하는 기획공연 추진, 문화예술 향유 기회 확대를 위31개 교육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유효객석 점유율 75%, 공연장 가동률 98%를 달성해 전국 201개 공연장 가운데 최고 수준을 기록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지역과 위치의 장점을 살린 컨텐츠 개발과 아울러 시민과 함께 할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대전예술의전당 시설 개선을 추진하여 국제적인 공연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한다.

 

문화예술계 불공정·알바 임금체불 막는다

서울시 경제민주화정책 2년차 7개 과제 추진

 
서울시가 경제민주화 도시 서울종합정책 시행 2년차를 맞7개 과제를 새롭게 추진한다.
올해에 추진되는 과제 중 문화예술 불공정 상담센터운영계획이 현재 음악계의 눈길을 끌고 있다.
문화예술 불공정 상담센터는 오는 27일 마포구 서교동에 문을 연다. 이곳에서는 변호사가 예술인을 대상으로 법률 상담과 조정 등을 지원하고, 잠재적 피해자인 신진 예술인 대상 불공정 피해사례 교육도 실시한다.

시는 문화예술계에서 행해지는 불공정 실태조사를 진행해 성명표시권 침해와 부당한 수익배분, 임금지급 지연 등 불공정 행위를 조사한다는 계획이다.

 

세종문화회관 고품격 문화예술 무료강좌 개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세종예술아카데미

 
세종문화회관이 윤시향 원광대 명예교수, 신현숙 덕성여대 명예교수 등 문화예술계를 대표하는 석학들의 릴레이 무료 강좌 예술의 공간, 문화의 시간개최한다.
무료강좌 예술의 공간, 문화의 시간은 오는 3월부12월까지 총 9(10월은 제외)에 걸쳐 매달 첫 주 월요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내 세종예술아카데미에서 열린다.
이번 강좌에는 인문, 음악, 무용, 민속, 예술경영 등 문화와 예술을 가로지르는 멘토원로회의 회원들이 각 영역의 경계를 넘나들며 동시대의 관점으로 시·공간에서 예술을 느끼고, 화사적 흐름과 오늘날의 문화현상을 바라보고 그 깊이를 나눌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
연간 일정 및 내용은 세종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문의 (02)399-1000.

 

울산 중구음악창작소 조성

지난 14일 문체부 지역기반형 음악창작소 최종 선정

 울산 중구가 지역 음악인들을 위한 음악창작소를 조성한다.음악창작소는 울산지역 문화예술인을 육성하, 지역 내 음악인들의 역량을 강화시키며 청소년들에게 직업체험의 기회를 제공하는 등 음악의 꿈을 펼칠 수 있는 공간이 될 것이다.
이에 따라 울산 중구는 국비 10억원을 지원받, 시비와 구비 등 28억원을 확보해 음악창작소를 올 연말까지 준공할 계획이다.음악 창작소는 음악창작에서부터 음원과 음반으로 재생산되는 과정에 필요한 문화기반 시설을 제공하는 한편, 음악아카데미, 컨퍼런스, 세미나 개최 등의 프로그램 지원 등을 통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성된다.